와 진짜 엄청 힘들었네요 생에 처음으로 만들어 본건데
예전의 수없이 많은 전염병을 좋아하라,
엄청난 죽음이 시작되었다
클래스고, 2008년 4월 3일
처음에 자연속의 사람들은 구해졌다
이벤트나 여행의 목적을 가지고 나왔던 사람들도
하지만 바이러스는 시간이나 장소를 가리지 않았다.
그것은 미움이나 근심도 하지 않았다.
단지 사람들을 죽일 뿐이다.
영국 스코틀렌드 경계
레퍼바이러스는 보통의 추위처럼 글래스고 지역 사람들 사이에 퍼져갔다.
확산을 멈추지도 않았다. 치료도 없다. 백신도 없다.
첫주만에 수천명의 목숨이 죽어갔다.
세상의 끝이다!!
폭동이 일어 나는것을 막기위해,
차단벽이 설치되고,
모든 공항, 항구 , 도로가 차단되었다.
스코틀랜드 전체가 완전 격리 된 것 이었다.
사람들은 집밖으로의 출입이 금지되었다,
그리고 여행과 외부와의 접촉도 금지된다
사람들은 금지 명령을 거부하고 도움을 구하기위해 격벽으로 모여들었다.
거기!거기! 당신말야. 당신보고 말하는거자나!
업드려! 업드려!
오~제발.
야이 개자식아!
철조망 쪽으로 가!
붙잡아!
괜찮니 아가 ㅠㅠ 어디 보자
습격에 대비 하라!
연막탄!
열어줘 제발!!
제발 저희를 같이 데려가 주세요.
너무 무거워! 우린 지금 가야해!
아이가 있어요!
머하는짓이야!
이 여자를 데려가 !
우린 지금 가야해!
꽉잡아,
빨리.
뒤로 물러나!
이것을 받아요!
우리 아기 착하지 꽉 잡으렴!
에덴!
높이 30피트의 격벽이 설치되고, 그위에 스틸로 강화되었다.
2000년전 로마의 국경처럼 철통같은 방어벽이
동해안의 80마일 서쪽까지 설치되고 군대가 배치되었다,
영국은 완전이 반으로 갈라진 것이다.
해안은 물론
하늘도 비행 금지 구역으로 지정되었다,
절대로 예외는 없었다 무조건 금지구역 항공기는 격추 시키라는 명령이 떨어 졌다.
결과는 단순했다 아무도 나오지 못했고 아무도 들어 가지도 못했다.
그들은 더이상 바이러스에 대해 걱정 하지 않았다.
격리 지역안의 인간들을,
보이면 죽일 뿐이다.
사회조직은 시체들과 함께 소멸되었다.
사람들은 생존하기위해 거리를 피로 물들였다.
몇천이나 되는 사람들이 죽어서 나뒹굴었다.
약탈 강탈 살인은 이제 다툼이 되었다.
지펴지는 불,
도시는 약탈되고
개와 쥐를 잡아 먹으며 연명하다 마침네 그들은
주가 달이 되면서 죽어 갔다.
곧 금지됐던 모든 것들이 해지 된다,
시네스트(이름에 김종호라고 검색하시면 나올겁니다)에
힘내라고 댓글좀 올려주시면 더 힘내서 다음 작품도
도전해 볼렵니다. 태클은 절대 사양 합니다. 그럼 즐감하세요
그리고 이건 절대 지우지 마세요
,
단하나의 미생물에 의해
6월20일 9시 17분
마샬법이 시행되었다.
비상령이 선포되었다.
<않돼 제기랄>.
<물러나!>
<헬리곱터로 부터 물러나!>
<헬리곱터 뒤쪽으로 . 빨리가시요!>
걱정하지마 모든것이 괜찮을꺼야 알았지?.
겉봉투에 집주소가있어요.
마지막 남은 사람들은 야만인이 되었다,